사단법인 자연사랑은 13일 저녁 6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법인 창립 14주년을 맞아 제4회자연사랑 생명사랑 시상식 및 오카리나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제1부 시상식은 자연, 생명, 하늘, 땅, 물, 가족, 자원사랑 등 7개 부문에 걸쳐 이루어졌다. 각각 환경부장관상, 국회환경노동위원장상, 한국음식업중앙회장상, 자연사랑회장상을 수여했으며 환경부장관상은 극동건설㈜, 아우내건설, 박경수(자연사랑부문), 한국쓰리알 환경산업㈜, 아세아피앤씨㈜, ㈜제이피앤지(자원사랑부문)가 수상했다. 제2부 행사로는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닮은 오카리나 연주회가 마련, 음악을 들으며 순수한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 자연과 환경의 중요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사는 홍영표 국회의원, 김용구 국회의원, 윤종수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장영철 환경단체협의회 상임고문, 이태종 한국음식업중앙회 부회장 했고, 류재근 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창립 14주년을 맞는 (사)자연사랑은 환경운동단체로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 곤충 한 마리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지키자는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김기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녹색경영 사회구현에 책임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널리 자연사랑 정신과 어우러져 전국 방방곡곡에 메아리가 되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카리나의 맑은 소리가 자연사랑·생명사랑과 어우러져 확산되도록 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수상 내역은 자연사랑 홈페이지(www.greenngo.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