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9-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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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체험한 세계 기부문화와 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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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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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집 '글로벌 챌린저' 13~16일 방송
대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기부 문화와 친환경 운동을 체험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들은 칠레와 멕시코에서 생활 속에 깃든 기부문화를 목격하고 유럽 4개국에서 선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접한다.
EBS가 오는 13~16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특집 '글로벌 챌린저'는 대학생들의 눈을 통해 세계의 기부 문화와 환경보호 운동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중남미 기부탐사대와 유럽 탄소발자국 팀의 세계 탐사기행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기부탐사대는 세계적인 기부 아이콘이 된 TV쇼 '뗄레똔(teleton)'을 알기 위해 칠레로 떠난다. '뗄레똔'은 매년 12월 27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기부쇼로 칠레인들에게 기부의 생활화를 불러왔다.
그 중심에는 칠레의 유명한 방송인 돈 프란시스코가 있었다. 탐사대는 그를 만나 기부문화가 불러온 칠레의 변화에 대해 들어본다. 탐사대는 이어 멕시코로 넘어가 장애아동 재활 치료센터와 무료 기숙학교 등 기부가 낳은 기적을 만난다.
유럽 탄소발자국 팀은 녹색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영국 런던을 찾아 시민농장과 친환경 주택단지를 둘러본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친환경 국가 스위스로 이동해 인터라켄의 친환경 관광을 접한다.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열 발전 단지가 있는 덴마크의 에어로섬과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주택을 건설하는 독일의 쾰른 지방을 둘러보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미래 생존전략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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