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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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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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학교’ 운영
청주시는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민 ‘녹색환경학교’를 운영한다. 녹색환경학교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목요일 11회에 걸쳐 주민 대상으로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쓰레기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선진시민의식을 갖추게 하려고 전문 강사가 중앙동 등 11곳 동 주민센터에 찾아가 교육을 한다.
첫날인 19일에는 중앙동 직능단체원 등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빈 병, 캔, 종이, 비닐류 등 분류배출 방법 ▲수집된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재활용 처리되는 과정 ▲2013년 전면시행하게 될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홍보 등으로 진행했다. 우리가 무심코 내버린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진다. 또 청주시는 24일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푸르미 환경공원에서 청남초등학교 등 5개교 7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학교를 운영한다.
이외에 자원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가족 간 소통과 대화의 장을 조성을 위해 여름철 방학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학교’를 오는 8월 운영할 계획이다. 시 자원재활용담당은 “이번 녹색환경학교 통해 주민이 쓰레기를 적정하게 분류 배출해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 방지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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