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 신(新)환경실천운동본부’ 추진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1세기 글로벌시대의 4대강살리기와 에너지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범국민환경사랑봉사단’ 김기숙 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단원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범국민환경사랑봉사단 제공)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범국민환경사랑봉사단’ 김기숙 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단원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범국민환경사랑봉사단 제공)
심포지엄에서는 ‘환경갈등의 문제점 및 신환경운동 선언의 당위성’과 ‘4대강살리기 보전전략과 정책방향’, ‘바람직한 한국의 에너지정책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국민환경사랑봉사단’ 발대식도 열렸다.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학 종신교수가 이끄는 ‘자연사랑·생명사랑’ 측과 환경교육과 봉사를 해오던 전국 초·중·고 청소년과 어머니들이 주축이 된 이 봉사단은 환경지킴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봉사단은 “우리는 흑백논리의 환경갈등이 아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환경과 경제의 통합발전 전략’을 추구한다” 등 8개 항목이 담긴 선언문을 발표했다. 4대강사업과 원전 정책에 우호적인 범국민 신환경실천운동본부는 앞으로 뜻을 같이하는 환경·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국민적 환경실천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우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