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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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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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과학벨트 내 대학과 연구소의 기초연구성과에 6년간 총 220억원을 투자한다.
26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이재구)에 따르면 과학벨트기능지구(천안시·청원군·연기군)를 세계적 수준의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미래 활용 가능성은 높지만 사장될 우려가 있는 기초연구성과를 발굴, 후속 연구개발(R&D)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는 20억원으로 시범사업을 하며 2017년까지 총 22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 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이룬 형태다.
기술별 평가위원회에서 연구기획 결과물의 기술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과제당 연간 3억원 내외의 후속 R&D 비용을 2년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내달 3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에서 개최하며 신청 마감은 5월 25일까지다. 최종 과제 선정은 오는 9월께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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