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내다보았을때 작은 사슴 모양으로 생겼다고해서 소록도라고 했답니다. 한센병 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들어서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가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록도라고 불리운다. 과거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섬이지만, 현재는 700여명의 환자들이 애환을 딛고 사랑과 희망을 가꾸고 있다. 섬의 면적은 4.42㎢에 불과하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녹동항 부둣가에 서면 600m 전방에 작은 사슴처럼 아름다운 섬 '소록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2009년도 개통된 소록도교는 국도 27호선을 이용하여 소록대교를 거쳐 소록도 주차장까지 이동 가능하며 소록도 주차장에서 부터는 도보 관람만 가능하다. 배에 차를 싣고 들어갈 수는 있지만 섬에 도착하면 소록도내 제2검문소부터서는 도보 관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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