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홍태승
이런 활동을 하게된 이유는 새로운 사람만나는거, 새로운 경험하는 걸 좋아해서입니다. 이번이 참 기억에 많이 남는게 사람들 모두가 다 괜찮은 사람들로 느껴졌습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한다는 자체부터가 남들보다는 더 생각하는 사람들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기회로 생각지도 못한 한강물이 시작되는 발원지 검룡소도 가보고 낙동강이 시작되는 황지도 가보고 정말 이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왜 생각 못했나 가만히 보니 일정 자체를 알지 못했던 것이 이유였습니다. 일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준비하고 생각해볼 시간도 있을텐데 조금 급하게 받아들여야하는게 없지나마 있었습니다. 4박5일동안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는데 모두 의미가 있는 곳이라 다니면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정선에 가서 직접 정선아리랑을 배웠다는 그 신선함? 그리고 아까 말한 한강이 시작되는 그 장소를 직접가서 눈으로 봤다는 점 모두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언제 이런 생각을 해보고 실천까지 해볼지는 의문입니다. 뭐 벌써 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행사 도중에 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레프팅 또한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해보는 경험이라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이 이후에 행해지는 2기때에는 1기때에 부족했던점 찾아서 개선해서 진행하면 아주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